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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디오토매이션에 대해 한국경제에서 작성한 기사가 네이버뉴스에 올라갔습니다.  "쓰리디오토매이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디지털 엔지니어링 분야 리드"

□ 언론에서도 쓰리디오토매이션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있고, 향후 성장성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해 주고 있습니다.

□ 최근 디지털엔지니어링 관련하여 고객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으며, 머티리얼라이즈(materialise)와의 기술 파트너쉽 성사까지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쓰리디오토매이션 입니다.

차별화된 기술력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토털 서비스 전문기업 (주)쓰리디오토매이션(3D Automation)(대표 이상진)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이 기업은 주력 업무는 스마트제조 엔지니어링을 통한 고객사의 제조공정 고도화 구현이다. 다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산업별 프로세스 노하우와 우수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토대로 제조업 기술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디지털 프로젝트 관리, 디자인, 시물레이션, 가상 시운전, 3D 프린팅/스캐닝 등 제품 제조 전 단계에 걸친 6대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 엔지니어링의 핵심인 프론트 로딩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시제품과 시라인 제작과정을 2D 환경에서 실행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제조 공정 기획, 구상, 설계, 검증, 시제품 제작 등 선행 엔지니어링을 3D 기반 디지털 가상 세계에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과 제품 생산 과정의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게 되고, 제품 개발 기간과 비용, 품질을 개선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 이곳에서 수행하는 업무 내용은 DPM 주도하에 체계적으로 축적되고, 통합된 데이터는 O2O 플랫폼 서비스, 3D 스토어를 통해 공유/교환/거래 보관된다.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디지털 프로젝트 관리와 통합 운영 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주)쓰리디오토매이션은 코로나19 이후 야기된 글로벌 분업 구조 붕괴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한국형 통합 개발 플랫폼, 디지털 자산화 블록체인, 가상 시운전 프로세스 개발, 3D 프린팅 기술 적용 범위 확대에 진력하면서 글로벌 선도 기업인 머티리얼라이즈사(Materialise)와의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해 기술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상진 대표는 “디지털 엔지니어링은 제조사들이 생산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 미래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필수 도구”라며 “세계 일류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